배포처 : http://page.freett.com/steppenwolf/4Dsakura.html
임의(니세 하루나)를 3D로 렌더링한 모습의 쉘. 당시(2002년)로써는 충격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귀여운 3D 캐릭터에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돌아가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리소스 소비를 감수하면서 데스크톱에 세워뒀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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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의(니세 하루나)를 3D로 렌더링한 모습의 쉘. 당시(2002년)로써는 충격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귀여운 3D 캐릭터에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돌아가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리소스 소비를 감수하면서 데스크톱에 세워뒀다고 한다.